그냥일상2024. 12. 6. 22:34신도림 구로 셀프 세차장, 워시파크24
날씨가 영하가 다시 되기 전에 세차할 곳을 찾다가 지도에서 제일 가까운 세차장을 찾아서 가게 되었다. 내 기억엔 이곳이 1년 전쯤 있던 세차장이 폐업했던 걸로 기억하는데 새로 오픈한 것인지 다른 사람이 매입하여 계속 운영하는 건진 잘 모르겠다. 차에 있는 세차카드를 찾아봐도 워시파크24는 없는 것을 보니 새로 오픈한 것 같다. 몸이 조금 덜 귀찮았다면 실내 세차장을 갔겠지만 오늘은 서울을.. 아니 동네를 벗어나고 싶지 않아 제일 가까운 곳을 찾아왔다. 셀프세차를 1년에 두번 까지 줄었다.. 예전엔 그래도 많이 갔었는데 힘들다.. 아님 차에 대한 애정이 식은 것일까..세차장 사무실을 왼쪽이며 앞에서 세차카드 발급과 충전을 할 수있다. 카드결제도 할 수 있어서 편하게 이용할 수 있었다. 커피도 사 먹을 수..